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마약류 검사' 지원 우편집중국 찾아
안양우편집중국 마약류 검사 시설 방문
"마약 저지선 지원 업무에 최선 다해달라"
![[서울=뉴시스]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안양우편집중국을 방문해 마약류 2차 저지선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385_web.jpg?rnd=20260528152556)
[서울=뉴시스]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안양우편집중국을 방문해 마약류 2차 저지선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박인환 본부장이 안양우편집중국을 방문해 마약류 2차 저지선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부터 국제우편물 물류망 재설계를 통해 동서울·부천·안양·부산·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우편집중국에 마약 검사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 왔다.
관세청은 이를 활용해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우편물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설치 이후 2개월간 마약류가 담긴 우편물 3건을 적발해 낸 것으로 파악됐다.
박 본부장은 "국민의 소중한 우편물을 취급하는 우정사업본부가 마약 차단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마약 저지선 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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