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 대변하던 유병재, 청년 채용 논란 중심에 섰다
![[서울=뉴시스] 유병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6764_web.jpg?rnd=20260528091135)
[서울=뉴시스] 유병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병재가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블랙페이퍼에서 게시한 PM(프로젝트 매니저) 직군 인턴 채용 공고가 논란이 됐다.
이 회사는 해당 직군에 6개월 풀타임 근무,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예능 및 유튜브 콘텐츠 문법 이해, 기본적인 이미지 편집 툴 및 영상 편집 능력 등을 요구했다.
또한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 및 콘텐츠 제작 경험, 굿즈·이모티콘·캐릭터 IP(지적재산권) 분야에 대한 관심도 우대 사항으로 제시했다.
이에 블랙페이퍼 유규선 대표는 "오해의 소지가 있게 작성된 것 같다"며 해당 공고를 수정하거나 삭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누리꾼들의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인턴 채용에 경력직 수준의 자격 요건을 내걸고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없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유병재가 사회의 불합리함을 풍자하는 블랙코미디로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기존의 행보와 상반된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사회풍자 하면서 떴으면 아무리 영포티가 됐어도 내로남불은 하지 말아야지", "사회, 정치 풍자하며 이름 알려 놓고 그 풍자의 대상이 되길 자처하는 클라스", "청년 채용 사회풍자로 떠놓고"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블랙페이퍼는 유병재와 그의 전 매니저 유규선 대표가 공동설립한 회사로 콘텐츠 제작사다. 유병재를 비롯해 조나단, 이은지, 파트리샤 등이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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