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페이·프랭클린 템플턴 파트너십…"토큰화 MMF 확대"
제니 존슨 프랭클린 템플턴 CEO와 캐롤라인 D. 팜 문페이 인스티튜셔널 CEO가 패널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문페이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759_web.jpg?rnd=20260605143121)
[서울=뉴시스](사진 왼쪽부터)제니 존슨 프랭클린 템플턴 CEO와 캐롤라인 D. 팜 문페이 인스티튜셔널 CEO가 패널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문페이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과 토큰화 금융상품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 협력은 프랭클린 템플턴의 벤지(BENJI) 테크놀로지 플랫폼과 문페이 트레이드의 기관용 거래 인프라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플랫폼과 인프라 연결을 통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간의 온체인상 전환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문페이 트레이드의 기존 호가, 라우팅, 실행, 네트워크에 기반해 기관 투자자들이 프랭클린 템플턴의 토큰화 MMF 제품군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보유자에게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또 다른 경로를 제공해 온체인 자금 운용, 유동성 관리,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담보 인접 활용 사례 전반에 유연성을 지원한다.
캐롤라인 D. 팜 문페이 인스티튜셔널 최고경영자(CEO)는 "토큰화 MMF와 같은 디지털자산은 유동성과 자본효율 개선이라는 이점을 제공하지만, 이는 기관들이 온체인 금융 생태계에 접근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기관의 디지털자산 도입을 이끄는 최신 혁신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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