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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비 부모 '자장가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등록 2026.06.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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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감정 담은 '태동 자장가' 제작

해운대백병원·미래여성병원과 협력 운영

[부산=뉴시스] 2025 '자장가 프로젝트' 쇼케이스 장면.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5 '자장가 프로젝트' 쇼케이스 장면.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6.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생애 초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자장가 프로젝트 : 두근두근 너를 기다려' 시즌2를 본격 추진하고 오는 7월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장가 프로젝트는 임신과 출산의 감정을 문화예술로 기록하는 사회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좋은문화병원과 함께 진행한 시즌1에서는 예비 부모들이 직접 만든 자장가 5곡을 발표하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개금 미래여성병원 등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운영한다. 특히 다태아·고위험 산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해운대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태아의 심장 소리와 움직임, 부모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태동 자장가'를 제작하게 된다. 가족 워크북 제작과 태동 사운드 기록, 가창 교육 및 녹음 과정을 거쳐 가족만의 자장가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일반 산모의 경우 오는 23일까지, 다태아 산모는 7월10일까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뉴시스] 부산문화재단이 생애 초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자장가 프로젝트 : 두근두근 너를 기다려' 시즌2를 본격 추진하고 오는 7월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문화재단이 생애 초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자장가 프로젝트 : 두근두근 너를 기다려' 시즌2를 본격 추진하고 오는 7월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6.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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