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 모금액 조기 달성

임실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1호인 '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지원사업'의 모금액 1000만원과 2호인 '양궁꿈나무 육성지원사업' 5000만원의 모금이 완료돼 해당 지정기부사업의 모금을 조기 마감한다고 12일 밝혔다.
유기동물 입양지원사업은 임실군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130여 마리의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동물복지를 향상하고자 추진됐다.
기부금은 유기동물 입양가정에 이동장, 배변패드, 사료 등 20만원 상당의 입양물품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양궁꿈나무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청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체육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을 통해 훈련 장비와 환경이 개선되면 양궁꿈나무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예정이다.
군의 지정기부사업 모금 성공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참여형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들이 지역발전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유기동물 보호와 미래 체육인재 육성이라는 뜻깊은 사업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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