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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檢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완전 폐지가 정답"

등록 2026.06.22 10:24:47수정 2026.06.22 1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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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호시탐탐 수사권 지키기 골몰…수사권 꿈도 꾸지 말아야"

"이화영 재판, '檢 고쳐쓰기 어려운 집단' 생각 다시 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문제에 관해 "완전 폐지가 정답"이라고 거듭 밝혔다.

정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검찰개혁의 대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호시탐탐 수사권을 지키려 골몰하는 검찰에 수사권에 대해서는 '꿈조차 꾸지 마' 이렇게 확실히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숟가락만한 보완수사권이라도 주면 그 숟가락으로 칼을 만들어 정권에 언제 그 칼을 들이댈지 모를 일"이라며 "지금까지 검찰의 행태를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아울러 "내란의 완전한 청산을 위해서는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야 한다"며 "(이와 마찬가지로) 보완수사권은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고 했다.

그는 "검찰개혁의 마침표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라며 "이번 이화영 재판을 보면서 검찰은 정말 고쳐쓰기 어려운 집단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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