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김천·울릉,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502억 투입"
등록 2026.07.02 08:45:27
![[안동=뉴시스] 포항시 노후주거지 정비 사업 구상도. (그래픽=경북도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5878_web.jpg?rnd=20260702083415)
[안동=뉴시스] 포항시 노후주거지 정비 사업 구상도. (그래픽=경북도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국토교통부의 '2026년 도시재생사업'에 경북에서는 포항시와 김천시, 울릉군 등 3곳이 선정됐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후주거지 정비'와 '도시재생' 두 가지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502억원(국비301, 지방비201)이다.
노후주거지 정비에는 포항 250억원(국비 150억 포함), 김천 169억원(국비 101억)이, 도시재생에는 울릉 83억원(국비 50억)이 투입된다.
노후주거지 정비는 구도심 내 단독주택 및 빌라촌 등의 노후 주택 정비, 신축 주택 공급 및 유도, 공원 및 주차장 설치 등이 추진된다.
포항에서는 해도동의 포스코 기숙사 신축과 연계해 빈집을 철거하고 주차장 5개와 커뮤니티파크, 소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천에서는 모암동의 김천의료원 주변으로 커뮤니티플랫폼 2개와 소규모 주차장, 마을공원 등을 조성한다.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는 울릉 저동리 일원에는 공공주택 개축, 지하주차장과 헬스장, 유아놀이방 등 생활공유센터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해 사업대상지 발굴과 현장실사, 신규선정 대응 세미나 개최,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 전문가 컨설팅, 국토부 방문 설명 등으로 준비를 해왔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거지역 낡고 불편한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안동=뉴시스] 김천시 노후주거지 정비 사업 구상도. (그래픽=경북도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5881_web.jpg?rnd=20260702083507)
[안동=뉴시스] 김천시 노후주거지 정비 사업 구상도. (그래픽=경북도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울릉군 도시재생사업 구상도. (그래픽=경북도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5883_web.jpg?rnd=20260702083552)
[안동=뉴시스] 울릉군 도시재생사업 구상도. (그래픽=경북도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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