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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MTR, 하나은행 이동형 은행점포에 'CV1' 공급

등록 2026.07.07 08: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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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 하나은행 이동형 은행점포에 전기 승합차 CV1 공급. (사진=모트렉스) *재판매 및 DB 금지

MTR, 하나은행 이동형 은행점포에 전기 승합차 CV1 공급. (사진=모트렉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모트렉스 그룹 특장 모빌리티 전문기업 MTR은 하나은행의 이동형 은행점포 '움직이는 하나은행'에 현대차 ST1 플랫폼 기반 전기 승합차 'CV1'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움직이는 하나은행에는 현대차 ST1 기반 전기 승합차 CV1가 도입했다. 차량 내부에는 금융 상담과 업무 처리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점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MTR은 CV1 차량 공급을 담당했으며 은행점포용 특장, 내부 공간 조성은 하나은행 협력사가 진행했다.

CV1은 현대차 ST1 플랫폼 기반의 전기 승합차다. CV1은 전기차 기반의 정숙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차량 플랫폼으로, 이동형 금융 서비스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CV1은 차량 외부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활용해 이동형 점포 내부의 사무 장비, IT기기, 상담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지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동형 금융 서비스의 실사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MTR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전기 승합차 CV1이 실제 이동형 금융 서비스에 적용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금융, 공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전기 승합 플랫폼 공급 사례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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