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 中화뎬그룹과 에너지 AI 사업 확대 본격화
크리스탈신소재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에너지 전력 분야에서 기존 '전력망 측(Grid)' 중심 사업을 넘어 '발전 측(Generation)'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는 '컴퓨팅-전력 융합'이 올해 중국 중앙정부 업무보고에 포함되며 국가 전략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회사의 AI 사업이 정책적 지원과 맞물려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했다는 의미를 갖는다는 설명이다.
크리스탈신소재와 화뎬그룹 간의 계약은 3가지 핵심 소프트웨어 제품을 포함한다. ▲액체냉각 마이크로 채널 유체역학 동적 최적화 알고리즘 기술 ▲스마트 컴퓨팅 설비 구동 호환 및 성능 튜닝 미들웨어 ▲프라이버시 컴퓨팅 및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 다중 데이터 작업 협업 플랫폼 등이다.
크리스탈신소재 다이중치우(戴中秋) 대표이사는 "컴퓨팅-전력 융합은 글로벌 AI 경쟁에서 중국이 가진 독특한 인프라 강점"이라며 "이번에 이스하오퉁이 액체냉각 방열, 이기종 튜닝, 데이터 보안이라는 3대 방향에서 동시에 성과를 낸 것은 회사의 기술력이 국가의 컴퓨팅-전력 융합 전략에 정확히 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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