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코스콤-LG AI연구원, AI 기반 금융데이터 분석 서비스 MOU

등록 2026.07.07 10:36: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왼쪽), 윤창현 코스콤 사장(오른쪽)(사진=코스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왼쪽), 윤창현 코스콤 사장(오른쪽)(사진=코스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콤은 LG AI연구원과 '인공지능(AI) 기반 한국 금융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창현 코스콤 사장과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생성형 AI 기술 확산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데이터 기반 투자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금융시장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스콤은 금융 인프라와 데이터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증시 거래 데이터와 기업공시, 국내 거시경제 지표 등 한국 주식시장 분석에 필요한 금융 데이터를 제공한다. LG AI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엑사원 BI(EXAONE Business Intelligence)'의 시계열 예측·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국내 상장 약 2500개 종목의 향후 4주간 흐름을 예측한 점수와 그 판단 근거를 설명하는 해설을 생성하는 AI 분석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한다.

이 서비스는 AI가 예측 점수와 함께 판단 근거를 코멘터리 형태로 제공해 투자자의 이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두 회사는 예측 근거와 생성형 해설의 적절성 및 정보 충실도를 지속적으로 평가·개선해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AI 시대에는 신뢰할 수 있는 금융 데이터와 AI 기술의 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스콤의 금융 데이터 역량과 LG AI연구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금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금융시장의 AI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