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카페인 부담 줄인 컵커피 '시그니처 디카페인 라떼' 출시
등록 2026.07.14 09:57:39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반영…컵커피 제품군 확대

이디야커피 '시그니처 디카페인 라떼'. (사진=이디야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이디야커피가 컵커피 신제품 '시그니처 디카페인 라떼'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그니처 디카페인 라떼'는 카페인 섭취를 줄이면서도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기려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다.
늦은 오후나 야간에 카페인 섭취가 부담스러워 컵커피를 피했던 소비자와 달콤한 커피우유를 즐기고 싶지만 카페인 때문에 망설였던 소비자를 고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콜롬비아산 디카페인 커피를 사용해 부드러운 바디감과 깊은 커피 풍미를 구현했다. 우유와 조화로운 밸런스로 부드러운 라떼 맛을 살렸다.
'시그니처 디카페인 라떼'는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판매된다.
이디야커피는 기존 컵커피 5종에 이어 '시그니처 말차초코라떼'와 '시그니처 디카페인 라떼'를 선보이며 컵커피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카페인 부담은 줄이면서도 커피 본연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컵커피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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