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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익률 802%"…KB증권,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성료

등록 2026.07.23 10:58:51

"최고 수익률 802%"…KB증권,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성료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KB증권은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2026'을 역대 최다인 5만 명의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월 11일부터 6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내주식을 대상으로 투자금 규모에 따라 ▲라이징스타 리그(100만원 이상) ▲골드 리그(1000만원 이상) ▲다이아 리그(5000만원 이상)로 나뉘어 수익률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만 3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진입 장벽을 낮춘 '라이징스타 리그'를 신설해 참가자가 지난해(약 2만명) 대비 2.5배 늘어난 5만명을 기록했다. 다이아 리그 상위 3명 중 2명이 만 39세 이하 고객으로 나타나는 등 젊은 투자층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번 대회 최고 수익률은 골드 리그 1위가 기록한 802%다. 리그별 1위 수익률은 다이아 리그 209%, 라이징스타 리그 368%로 집계됐다.

KB증권은 다이아 리그 1위 상금 1억원을 포함해 총 3억1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리그별 상위권 참가자들에게 국내주식 쿠폰을 제공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역대 가장 많은 고객이 참여해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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