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난치병 환아 위한 슈퍼마리오 스피드런 행사 진행
등록 2026.07.28 09:30:34
3일 간 23명의 게이머 참가…스피드런 생중계로 시청자 모금
![[서울=뉴시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게임 팬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난치병 환아를 돕기 위해 마련된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라이트'를 진행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533_web.jpg?rnd=20260728092651)
[서울=뉴시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게임 팬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난치병 환아를 돕기 위해 마련된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라이트'를 진행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게임 팬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난치병 환아를 돕기 위해 마련된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라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마라톤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스피드런 방식으로 플레이하고 이를 생중계를 시청한 팬들이 모은 기부금을 난치병 환아에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21년부터 매년 연초에 열려왔으나 올해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공간과 운영을 지원하면서 한 차례 더 개최됐다.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23명의 게이머와 해설 및 스태프, 참관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게이머들은 '대항해시대 2',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마리오 카트 월드',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 32종의 게임을 플레이했다. 인플루언서 이카리는 '슈퍼 마리오 RPG 2023'을 불과 2시간 34분여 만에 클리어했다.
행사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됐다. 누적 시청자 수는 8만5674명, 총 시청 시간은 2만1540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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