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넥슨 '더 파이널스' 이스포츠 대회서 한국팀 '하이부' 2연패

등록 2026.07.28 16:25:13

하이부, 중국 'DRG' 꺾고 세 번째 사이클 우승…현재 1위

넥슨, 8월 8일 오전 9시까지 마지막 사이클 참가 모집

[서울=뉴시스] 넥슨이 팀 기반 1인칭 슈팅 게임(FPS)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에서 한국팀 '하이부'가 2연패를 달성했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넥슨이 팀 기반 1인칭 슈팅 게임(FPS)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에서 한국팀 '하이부'가 2연패를 달성했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넥슨이 팀 기반 1인칭 슈팅 게임(FPS)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에서 한국팀 '하이부'가 2연패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연간 네 차례 진행되는 대회다. 각 사이클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연말 국제대회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진출 팀을 가린다.

지난 25일 열린 APAC 리그 세 번째 사이클 결승전에는 한국, 중국, 호주, 일본, 태국 등 8개 팀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하이부는 상금 2000달러(약 292만원)와 100포인트를 추가해 누적 230포인트로 APAC 리더보드 1위에 올랐다. 225포인트를 획득한 중국 '킹제로'와 200포인트 보유한 'DRG'가 뒤를 추격하면서 마지막 사이클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넥슨은 오는 8월 8일 오전 9시까지 APAC 리그 마지막 사이클 참가팀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대회 운영 플랫폼 페이스잇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예비 선수 1명을 포함한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