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년정책위 20명으로 확대…내달 공개모집
등록 2026.08.05 12:10:22

이동석 충주시장이 5일 관아골 아트뱅크에서 지역 청년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청년정책위원회를 확대 개편한다.
시는 오는 11월 출범하는 차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수를 2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현 16명인 위원 수를 4명 늘리고 3개 분과위원회도 구성할 방침이다. 부시장이 위원장인 이 위원회는 청년정책과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있다.
시는 청년기본조례를 고쳐 심의 기능에 조정 기능을 추가할 방침이다.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분과위원회도 상시 가동한다.
시 관계자는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가 되도록 청년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하려는 것"이라면서 "차기 위원회는 오는 9월 공개모집을 거쳐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2017년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했다. 19~30세 청년이 참여하는 위원회는 청년단체 활동가나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