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인재 양성"…전북대-·NH농협은행 전북본부 맞손
등록 2026.08.05 13:14:57
![[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는 AI(인공지능)대학과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AI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941_web.jpg?rnd=20260805131116)
[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는 AI(인공지능)대학과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AI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AI 교육·연구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AI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또 지역민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시·군 농협 시설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 AI 인재 양성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이들은 AI와 AX(인공지능 전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턴십과 현장실습,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채용설명회 개최와 우수 인재 우대 정책 마련, 기술 동향 공유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AI 기술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AI 교육 혁신과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지역과 국가 AI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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