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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천면 대불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등록 2026.08.05 13:00:01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설천면 대불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방류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설천면 대불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기존 설천공공하수처리 시설로 이송·처리할 수 있도록 정비하는 사업이다.

무주군은 총사업비 137억 64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하수관로 11.8㎞를 신설·정비하고 178가구에 배수 설비를 설치한다.

박봉열 상하수도과 하수도팀장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인근 수계의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마을 안길 등지에서 공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주민 안전에 최우선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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