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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이민, 오늘 1주기…라이머 "기억해주길"

등록 2026.08.05 15:44:12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여성 알앤비(R&B) 듀오 이민, 크리스탈, 브랜드뮤직 대표 겸 가수 라이머. (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여성 알앤비(R&B) 듀오 이민, 크리스탈, 브랜드뮤직 대표 겸 가수 라이머. (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 2026.08.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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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브랜드뮤직 대표 겸 가수 라이머가 지난해 세상을 떠난 여성 알앤비(R&B) 듀오 애즈원의 이민을 추모했다.

라이머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영이가 떠난 지 어느새 벌써 1년이 됐다. 민영이의 아름다운 미소와 목소리를 잊지 말고 오래 기억해달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머가 애즈원 이민, 크리스탈과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한국계 미국인인 이민은 지난해 8월5일 향년 4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귀가한 남편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소속사 브랜드뮤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이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니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함께 기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은 1999년 여성 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해 '너만은 모르길', '데이 바이 데이', '원하고 원망하죠'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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