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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블록체인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등록 2026.08.05 16:32:47

[논산=뉴시스]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현판수여식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현판수여식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올해 블록체인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서울여자대학교가 주관대학을 맡고 건양대와 한세대, 라온시큐어가 함께 'ABCD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올해 3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블록체인 핵심기술과 연계, 학문을 융합한 전문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ABCD 컨소시엄'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사이버보안(Cyber security), 탈중앙화 금융(DeFi)의 앞 글자를 땄다.이 중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블록체인' 및 '사이버보안+블록체인'을 결합한 마이크로디그리(Micro Degree) 과정을 전담 개발해 다학제적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내년까지 해당 마이크로디그리 교과과정을 신설하고 이수 학생들에게 디지털 배지 및 블록체인 기반 ID를 발급해 학적 관리의 신뢰성을 높인다.

정승욱 학과장은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구축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산학협력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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