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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기후대응·안전경영 담은 '2025 ESG 보고서' 공개

등록 2026.08.06 10:22:42

2008년 첫 보고서 발간 이후 19년 연속

ESG 공시 체계화·이해관계자 중심 구성

[서울=뉴시스] 에쓰오일은 지난달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에쓰오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쓰오일은 지난달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에쓰오일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에쓰오일(S-OIL)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안전보건, 준법경영 등 ESG 분야의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공개했다.

에쓰오일은 지난달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첫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19년 연속 ESG 보고서 공개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바탕으로 도출한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에쓰오일은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환경오염물질 관리 ▲준법 및 윤리경영 ▲재무건전성 및 투명성 등 5개 핵심 이슈를 선정하고, 각 분야의 위험과 기회, 대응 전략 및 성과를 담았다.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는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프로그램과 행동 기반 안전활동을 운영하며 선제적인 위험관리와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공정 운영 개선과 저탄소 유틸리티 활용, 수소 도입, 탄소 포집·활용(CCU), 배출권 확보 등 다양한 탄소 감축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준법경영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2021년 세계 최초로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이후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에는 ESG 공시 프로세스와 거버넌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이해관계자 중심의 정보 제공을 강화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ESG 공시 요구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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