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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태국 민간항공교육원과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협약

등록 2026.08.07 11:16:03

동남아 지역 항공교육 수요 확대 대응

[인천공항=뉴시스] 지난 5일 태국 민간항공교육원(CATC)에서 진행된 '교육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염상훈 항공교육원장(왼쪽)과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뿍까눗 막추어이(Pukkanut Makchouy)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07.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공항=뉴시스] 지난 5일 태국 민간항공교육원(CATC)에서 진행된 '교육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염상훈 항공교육원장(왼쪽)과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뿍까눗 막추어이(Pukkanut Makchouy)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07.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과 태국 민간항공교육원(CATC)이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에 협력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5일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항공교육기관인 태국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염상훈 공사 항공교육원장과 뿍까눗 막추어이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23년 9월 첫 교육협력 MOU를 체결한 이후 항공교육 과정 제공 등 협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동남아 지역의 항공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해, 양 기관의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태국의 항공 관련 대학(원)생 및 주니어 항공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개발·추진 ▲공항운영 교육과정 기획·운영 ▲교육생 유치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NGAP)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가균 공사 경영본부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의 차세대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며, “이를 통해 공사의 동남아 지역 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ˑ태 지역 대표 항공 교육기관으로서 글로벌 항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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