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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공항 내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팝업 오픈

등록 2026.08.14 10:44:47

8월14일부터 10월중순까지

총 200개 중소기업들 참여

[서울=뉴시스] 팝업스토어 현장 모습. (사진=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제공) 2026.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팝업스토어 현장 모습. (사진=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제공) 2026.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인천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유원은 14일부터 2달간 인천공항 내 중소기업제품전용 팝업 스토어 'K-BRAND POP-UP STORE'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인천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돕고, 한유원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전용 면세판매장인 정책면세점(판판듀티프리)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12일까지 60일동안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일반구역 H 체크인카운터 부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정책면세점 입점기업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15일마다 50개사씩 총 4회에 걸쳐 참여기업과 제품이 변경돼 운영기간 동안 총 200개 중소기업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객은 시식, 시음, 시연 행사 등을 통해 한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뷰티, K-푸드 등 여러 카테고리의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는 "여름 휴가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팝업스토어가 정책 면세점 매장 방문을 활성화하고, 입점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실질적 구매, 나아가 해외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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