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알바로 부른뒤 성폭행"…경찰, 30대 남성 입건
등록 2026.08.19 11:22:46
출장 메이크업 구한다며 자택으로 불러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소재의 한 서울 관악경찰서 교통센터에 간판이 보이고 있다. 2025.10.17.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7/NISI20251017_0001968969_web.jpg?rnd=20251017224014)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소재의 한 서울 관악경찰서 교통센터에 간판이 보이고 있다. 2025.10.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권혜인 수습 기자 = 메이크업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게시물을 보고 자신의 집을 방문한 여성에게 신체 접촉을 하고 거부 의사에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입건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강간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일 중고거래 및 지역생활 플랫폼 '당근'에 출장 메이크업을 해 줄 사람을 구한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피해자는 해당 게시물을 보고 지원해 A씨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피해자에게 일방적으로 신체 접촉을 하고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이후 A씨의 집에서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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