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박지원 의원, 전북 5개 도로 예타 통과…"국비 확보 총력"

등록 2026.08.27 14:22:19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새만금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13.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새만금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13. [email protected]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전북 5개 도로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국도 4개와 국지도 1개를 합쳐 총연장 39㎞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전주 도도~김제 공덕(국도 21호선) ▲김제 공덕~군산 대야(국도 21호선) ▲완주 소양~진안 부귀(국도 26호선) ▲남원 인월~산내(국지도 60호선) ▲무주 설천 심곡~두길(국도 37호선) 구간이다.

특히 도내 국도 중 차량 통행량이 많고 병목현상으로 만성적인 정체에 시달렸던 전주 도도~김제 공덕~군산 대야 간 20.4㎞(총사업비 4530억원) 6차로 확장 사업이 포함됐다.

이로써 향후 새만금 개발과 현대자동차 투자 등에 따른 물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박 의원은 "도로 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해당 사업의 원활한 후속 절차 진행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