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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화옹지구 찾은 김성환 "대규모 재생E 보급 속도"

등록 2026.08.28 09:00:00

농식품부·농어촌공사 등과 지원방안 논의…범정부 협력 추진

[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7일 서울 강남구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재정자립형 AI·에너지 마이스터고 도약을 위한 수도공고 발전 방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후부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7일 서울 강남구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재정자립형 AI·에너지 마이스터고 도약을 위한 수도공고 발전 방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후부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수도권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보급 잠재량을 보유한 지역을 찾아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함께 태양광 보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기후부는 김 장관이 28일 오전 경기 화성시 만세구에 위치한 시화·화옹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4월22일 국무총리가 시화·화옹지구를 찾아 기후부와 농식품부의 긴밀한 협조를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어촌공사가 시화·화옹지구 현황과 태양광 보급 여건을 설명하고, 참석 기관들이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은 국가적, 시대적 과제로서 정책방향이 확고하게 수립돼 있는 만큼 정부는 조속히 이행해 나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시화·화옹지구 사업에 대해서는 "수도권에 대규모 전력생산 거점을 조성하고 청정전력 공급과 관련 산업 생태계의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후부는 현장에서 도출된 지원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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