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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산악영화제, UMCA 수상자 버나데트 맥도날드 조명

등록 2026.08.28 09:20:37

[울산=뉴시스] UMCA 수상자 버나데트 맥도날드. (사진=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UMCA 수상자 버나데트 맥도날드. (사진=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올해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UMCA·Ulsan Ulju Mountain Culture Award) 수상자인 버나데트 맥도날드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8일 영화제에 따르면 오는 9월18~22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버나데트 맥도날드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토크와 전시, 북토크 등이 마련된다.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은 자연과 환경, 등반, 영화, 문학 등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인 버나데트 맥도날드는 지난 40여 년간 세계 산악문학과 산악영화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로 '21세기 세계 산악문화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9월19일 오전 10시 알프스 시네마 2관에서는 특별 토크 '첫 문장의 용기: 산악전기작가가 말하는 AI시대 글쓰기의 시작과 완성'이 열린다.  세계적인 알피니스트 실보 카로와 함께하는 토크도 9월20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버나데트 맥도날드의 저서 '산의 전사들'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영화제 기간에 앞서 버나데트 맥도날드의 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도 9월1~22일 코아갤러리(등억꽃향 2층)에서 진행된다. 9월20일 오후 2시에는 전시장에서 그의 근작 '떠오르는 히말라야의 영웅들'을 주제로 한 북토크도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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