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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바뱅 & 아드리앙 몽도 '피아노, 피아노' 10월 한국 초연

등록 2026.08.28 09:34:06

10월 15~17일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

피아노와 디지털 이미지 상호작용 라이브 퍼포먼스

[서울=뉴시스] '피아노, 피아노' 공연 모습. (사진=LG아트센터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피아노, 피아노' 공연 모습. (사진=LG아트센터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프랑스 출신 피아니스트 다비드 바뱅과 시각 예술가 아드리앙 몽도의 멀티미디어 콘서트가 오는 10월 열린다.

LG아트센터에 따르면 10월 15~17일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 '피아노, 피아노'가 개최한다. 국내 초연되는 공연은 피아노와 디지털 이미지가 상호작용하는 라이브 퍼포먼스다. 라이브 연주에 따라 영상이 반응해 리듬과 흐름, 울림과 적막에 따라 빛의 입자와 이미지가 떠오른다.

2023년 초연 이후 프랑스 전역에서 공연됐고, 2024년 프랑스 대표 음악 축제 '부르주 봄 축제'와 이탈리아 '스폴레토 페스티벌'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작품의 모티브는 이탈리아 작가 알레산드로 바리코의 희곡 '노베첸토'와 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1998)의 주인공 '노베첸토에서 비롯됐다. 공연은 바뱅이 2023년 발표한 피아노 솔로 앨범 '피아노가 있는 집'을 바탕으로 한다.

서울 공연 이후 안성, 진주, 여수, 안동 등 총 4개 지역 투어가 예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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