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타임스광장서 2명 흉기공격한 여성, 경찰이 총격 살해
등록 2026.09.01 09:20:35수정 2026.09.01 09:31:59
해마다 연말연시 축제 열리던 관광 명승지에서 공격
경찰 여러 명이 함께 권총 발사.. 쓰러진 후 병원 이송
![[뉴욕= AP/뉴시스] 뉴욕 닉스 야구팀의 53년만의 NBA우승 축하로 지난 6월 18일 군중이 몰려서 6월 18일 난장판이 된 뉴욕 시내. 이 날 타임스 스퀘어에서는 총격사건이 발생한 뒤 2명의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이곳에서는 8월 31일에도 한 여성이 흉기공격을 하다가 경찰에게 집단 총격을 당했다. 2026.09.01.](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1351304_web.jpg?rnd=20260619081812)
[뉴욕= AP/뉴시스] 뉴욕 닉스 야구팀의 53년만의 NBA우승 축하로 지난 6월 18일 군중이 몰려서 6월 18일 난장판이 된 뉴욕 시내. 이 날 타임스 스퀘어에서는 총격사건이 발생한 뒤 2명의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이곳에서는 8월 31일에도 한 여성이 흉기공격을 하다가 경찰에게 집단 총격을 당했다. 2026.09.01.
이 사실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말과 목격자가 촬영한 동영상에 의해 처음엔 사살 당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경찰은 나중에 공식 기자회견을 한다며 아직 생사 여부를 분명히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원 타임스 스퀘어 건물 바로 밖이다. 해마다 연말 자정에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 다운과 함께 크리스탈 볼이 떨어지는 새해 맞이 축제 행사가 열리는 유명 관광지여서 평소에도 관광객과 경찰 순찰대가 시내에서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이다.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동영상 제보에 따르면 커다란 칼 2개를 들고 있는 여성 주위로 10명 이상의 경찰관들이 둘러 서 있고 그 중 한명이 전기충격기 테이저건으로 여성을 제압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여성은 충격기를 사용한 경찰관 쪽으로 칼을 휘두르며 빠르게 달려왔고 경찰관과 다른 2명의 동료가 권총을 꺼내 들었다. 다음 순간 여러 발의 총성이 동시에 울렸다.
동영상에서 여성은 땅에 쓰러졌고 경찰관들이 수갑을 채운 여성을 바닥에 눕힌 채 응급처치를 했다.
맨해튼 구 의회의 브래드 홀리먼 시걸 의장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 X에 그 여성의 흉기공격 사건을 공유했지만, 그 칼에 누가 얼마나 다쳤는지는 확인 되지 않았다.
뉴욕 경찰은 7 번가 일부 도로를 폐쇄하고 시민들에게 그 부근을 피해서 다니라고 권고했다. 사건 현장에는 경찰의 출입금지 수사선이 쳐 있고 다수의 경찰관들이 부근을 지킨 채 조사를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