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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용현동 3층 규모 다세대주택 화재…2명 경상

등록 2026.09.11 07:40:30수정 2026.09.11 08:20:41


[인천=뉴시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용현동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경상을 입었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55분께 미추홀구 용현동 3층 규모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0대 여성과 4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또 화재로 집 내부와 침대, 텔레비전 등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387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신고를 받고 인원 70명, 펌프차 등 장비 25대를 동원해 17분 뒤인 이날 0시12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3층 세대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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