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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부터 듀베티카까지" 롯데免, 명동본점 패션 라인업 강화

등록 2026.09.13 09:43:55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잇단 입점

핸드백·슈즈·프리미엄 다운 선봬

[서울=뉴시스] 1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발렌티노 매장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발렌티노 매장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면세점이 명동본점에 메종 발렌티노와 듀베티카를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1일 명동본점에 이탈리아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 '듀베티카' 매장을 열었다. 앞서 1일에는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튀르 하우스 '메종 발렌티노'가 입점했다.

발렌티노 매장에서는 핸드백과 슈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슈즈인 '발렌티노 가라바니 락스터드 펌프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비전을 반영해 기존 락스터드 모티프에 포인티드 토와 플래티넘 피니시,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 인솔 등을 적용했다.

듀베티카 매장에서는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다운 컬렉션을 판매한다.

벨벳 소재를 활용한 '알로로 벨벳'과 '토리사 벨벳', 반팔 다운 '에우리피데', 롱 다운 '소바라'와 '레미에' 등이 대표 상품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9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듀베티카 가방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신규 입점을 계기로 명동본점의 글로벌 럭셔리 패션 브랜드 구성을 확대하고 국내외 고객의 쇼핑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메종 발렌티노와 듀베티카를 새롭게 선보이며 명동본점의 패션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의 쇼핑 수요와 최신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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