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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원남 소규모체육관 공정률 80%…12월 준공

등록 2026.09.18 09:24:42

46억원 투입…부지 9506㎡, 연면적 985.27㎡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공사 자료사진 (사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공사 자료사진 (사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원남면 보룡리에 짓고 있는 소규모체육관 건립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착공한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의 9월 현재 공정률은 80%로,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군은 46억여원을 들여 실내체육시설이 부족한 원남면에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한다.

체육관은 부지 9506㎡, 연면적 985.27㎡ 규모로 지어진다. 농구장 규격의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다목적실과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군은 준공 후 직접 시설을 운영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날씨와 관계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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