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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욱, '공채 개그맨 술집 난동'에 입 열었다

등록 2026.09.18 08:00:01

[서울=뉴시스] 박종욱.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종욱.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맨 박종욱(SBS 공채 16기 개그맨)이 이른바 '마포 주점 난동' 당사자로 지목되자 직접 해명했다.

박종욱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채 개그맨 술집 난동 죄송하다'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올리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인들의 확인 연락이 쏟아지자 급히 해명에 나선 것이다.

그는 "마포에서 양주를 마실 돈이 없다. 그 돈이면 남양주 동네 친구와 뼈해장국에 소주를 마실 것"이라며 사건 당사자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당시 시간대에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술집에서 자신을 '지상파 공채 개그맨'이라고 밝힌 남성이 외국인 손님 등과 시비를 벌이고 기물을 파손한 뒤 술값을 내지 않고 떠났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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