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전시당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대환영"
등록 2026.09.18 09:47:11
"안산 국방산단도 조기 구축돼야"
![[대전=뉴시스]산업통상부는 17일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대전을 비롯해 경남·전북·충남 등 4개 지역을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지정현황도.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653_web.jpg?rnd=20260917171557)
[대전=뉴시스]산업통상부는 17일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대전을 비롯해 경남·전북·충남 등 4개 지역을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지정현황도.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8일 대전시가 제3기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된데 대해 크게 환영했다.
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전의 연구 역량과 산업 기반, 지역사회의 의지가 하나로 모여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낸 뜻 깊은 성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대전은 연구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증과 사업화, 생산까지 이어지는 첨단 방산산업 생태계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기술이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연결되고, 기업의 성장이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안산 국방산단 조기 구축을 비롯한 후속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했다.
앞서 정부는 전날 대전을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향후 5년간 약 400억 원의 정부 지원과 1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추진된다.
특히 F-21과 K9 등에 탑재되는 정밀 전자·광학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강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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