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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생 중국 신성 위쯔디, 여자 접영 200m 금메달…김윤희 4위[나고야AG]

등록 2026.09.20 17:34:03

[도쿄=AP/뉴시스] 위쯔디(중국)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26.09.20

[도쿄=AP/뉴시스] 위쯔디(중국)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26.09.20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12년생인 중국의 '신성' 위쯔디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2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위쯔디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2분05초08의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다.

10대 초반임에도 성인 무대에서 정상급 기량을 뽐내는 위쯔디는 중국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신예다.

중국의 창모한이 2분08초44를 기록해 은메달을 땄고, 동메달은 2분09초67을 기록한 일본의 오쿠조노 미사에게 돌아갔다.

결승에 오른 김윤희(안양시청)는 2분09초81를 기록, 오쿠조노에 불과 0.14초 뒤진 4위가 돼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김윤희는 150m 지점을 3위로 통과했으나 막판 50m에서 4위로 밀리고 말았다.

이희은(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2분11초06으로 6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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