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토마토시스템, 대우건설 '바로콘 시스템' UI 전환 성료

등록 2026.09.22 08:39:13

토마토시스템, 대우건설 '바로콘 시스템' UI 전환 성료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대우건설의 핵심 업무 플랫폼인 '바로콘(BAROCON) 시스템'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전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토마토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UI 자동 전환 솔루션 '엑스컨버터(eXConverter)'를 활용해 기존 화면의 90% 이상을 자동으로 전환, 대형 건설사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현대화했다.

대우건설의 바로콘 시스템은 영업·입찰·계약부터 설계·조달·공사·준공에 이르기까지 건설사업의 전체 밸류체인을 지원하는 통합공사관리시스템이다. 그동안 액티브X(ActiveX) 기반 환경의 제약으로 최신 디지털 업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대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기존 액티브X 기반의 복잡한 업무 화면과 프로세스를 HTML5 웹 표준 환경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업무 연속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토마토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웹 UI·UX 플랫폼 '엑스빌더6(eXBuilder6)'와 엑스컨버터를 결합해 기존 화면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이를 웹 표준 환경에 맞게 재구성했다.

향후 토마토시스템은 엑스빌더6와 엑스컨버터를 기반으로 산업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제조·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 레거시 현대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는 "대우건설 프로젝트에서 확보한 구축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조·건설 등 산업 전반의 레거시 현대화 시장을 적극 공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