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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반려해변 입양단체와 인천 마시안 해변 정화활동

등록 2026.09.22 09:01:11

17개 단체 70여명 참여…해양쓰레기 65㎏ 수거

[서울=뉴시스] 반려해변 입양단체와 해안 정화활동.

[서울=뉴시스] 반려해변 입양단체와 해안 정화활동.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 반려해변 입양단체들과 인천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해양환경공단은 제26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인천 마시안 해변에서 반려해변 입양단체와 연안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과 17개 반려해변 입양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변에 쌓인 폐기물 약 65㎏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정화활동에 앞서 반려해변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강연을 들었다. 이후 마시안 해변으로 이동해 직접 해안폐기물을 수거하며 현장 활동을 벌였다.

반려해변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인 예비 입양단체와 공단 국민소통참여단도 행사에 함께해 사업 운영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맡아 정기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반려해변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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