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황규철 군수, 청산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등
등록 2026.09.22 13:34:45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22일 청산면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겸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였다.
황규철 군수 등 공직자와 기관단체 대표자들은 청산전통시장과 주변 골목상점을 돌며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명절 특수를 노린 바가지요금 예방과 적정가격 유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상인들에게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고, 상인들도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옥천군, 추석 명절 맞이 군 장병 위문금 전달
충북 옥천군은 22일 육군 37보병사단 화랑연대와 옥천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지역 방위와 군사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힘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황규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 군수는 "명절 기간에도 빈틈없는 경계와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다"고 말했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 명절 음식과 고추장 나눔
충북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22일 재가장애인 50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명절 마음 동행 '정을 나누는 한 상, 안부를 잇는 한 걸음' 캠페인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명절 음식과 후원물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
작은사랑봉사단과 이원면여성자율방범대는 꼬지전, 애호박전 등을 직접 만들어 명절 꾸러미를 준비했다.
황명구 복지관장은 "후원처와 봉사단체의 도움으로 재가장애인에게 온정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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