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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현 협약 체결

등록 2026.09.22 11:29:09

[서울=뉴시스] 수도방위사령부 어창준 사령관, 부영그룹 최양환 사장이 21일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부영그룹 제공) 2026.09.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수도방위사령부 어창준 사령관, 부영그룹 최양환 사장이 21일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부영그룹 제공) 2026.09.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부영그룹과 수도방위사령부는 21일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자매결연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과 함께 부영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과자 선물세트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수도방위사령부 각 지휘관 및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수도방위사령부,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총 6개 부대에 지난 2000년부터 명절마다 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부영그룹은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00억원 기부 ▲격오지 부대 시설 개선 지원금 28억원 기부 ▲'1사 1병영' 캠페인 동참 등 보훈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영그룹은 유엔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2015년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2.7m 높이 국가별 상징 작품과 승리의 상징 월계관 등이 새겨진 23개 유엔참전국(한국 포함) 참전비 건립 비용을 지원했다.

이 회장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유엔군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외교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군 지원 등 호국보훈 활동 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1조22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하며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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