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추석 종합대책…"민생·사고·교통·의료 비상 대응"
등록 2026.09.22 14:00:51
24일부터 27일까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15/NISI20221215_0001154563_web.jpg?rnd=20221215154540)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군은 종합 상황반을 중심으로 9개 분야 30명의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상수도·쓰레기·가로등으로 인한 생활 불편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민생경제 및 물가 안정, 재난·안전사고 예방, 귀성객 교통 및 주민 불편 해소, 취약계층 돌봄, 비상 진료, 산불 및 가축전염병 대응, 쓰레기 관리 등 명절 기간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추석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주력하며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농·특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등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안전 분야에서는 24시간 재난 안전 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가스·전기·화재·감염병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비롯해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도 시행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연휴가 무탈할 수 있도록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연휴 기간 종합 상황반을 중심으로 분야별 대응체계를 촘촘히 유지하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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