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0층에도 사람 있어요"…SK하닉·현대차·삼성물산, 대형주 줄줄이 '반토막'
이달 들어 코스피가 가파르게 급락하며 SK하이닉스, 삼성물산, 현대차 등 대형주 주가가 줄줄이 지난 6월 말 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내려섰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14일 7.57% 폭락한 5554.22에 장을 마감했다. 폭락장이 펼쳐졌던 지난 7월 저점(7월 30일 종가 5593.56) 아래로 내려가며 지난 4월 7일(5494.78)이후 6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 6월 기록한 코스피 고점(종가 9114.55)과 비교하면 39.06% 하락했다.
개별 종목의 낙폭도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