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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 나선 英재무장관 "정부가 외식비 쏩니다"

등록 2020.07.09 19: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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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리시 수낙(사진) 영국 재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카레 요리 전문 체인점 와가마마에서 깜짝 서빙에 나섰다. 수낙 장관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부침을 겪는 외식산업을 살리기 위해 1인당 최대 10파운드(1만5000원)까지 정부가 외식비의 50%를 부담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사진=영국 재무부 홈페이지) 20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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