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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한국전력기술, 미래 항공분야 협력 맞손

등록 2021.06.21 16: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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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UAM 분야 신사업 협력 강화, 제도 개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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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1일 한국전력기술과 미래 항공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심항공교통(UAM)과 드론 종합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과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을 선도하는 한국전력기술이 미래 항공분야에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두 기관은 드론, UAM 등 미래 항공분야 신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드론안전 증진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정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체계 구축 추진에 따른 도심공항(Vertiport) 등 인프라 분야 신사업 발굴과 드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드론 식별체계 구축 및 국제 기준 표준화 선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해상 풍력발전소 점검 시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비가시권 운용기준과 자격을 마련하는 등 공공분야의 드론 활용도 향상을 위해 드론 안전관리체계 개선과 제도 연구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항공분야 안전과 드론 산업의 동반 성장과 함께 경북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두 기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미래 항공분야 정책과 환경 변화에 맞춰 안전한 비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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