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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스원, '여름 폭염대비' 취약계층에 에어컨 기부

등록 2022.07.01 06:00:00수정 2022.07.01 09: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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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약자와의 동행' 일환…에스원, 3000만원 상대 에어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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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이른 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에어컨 기부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2022.07.01.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이른 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에어컨 기부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에스원은 전략사용량 최대 77% 절감 효과가 있는 고효율 벽걸이에어컨 25대(3000만원 상당)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했다.

이번 사업은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 방향과 여름철 폭염대비 시민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에어컨은 아동이 있는 에너지취약계층 25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박준성 삼성에스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는 여느 때보다 무덥고 가뭄이 심한 상황일 것으로 보여 에너지취약계층의 혹서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에너지취약계층, 특히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더 많은 희망 에너지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기상관측 이후 115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6월 열대야가 관측된 만큼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길고 강한 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적절한 냉방용품이 없어 체온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주신 에스원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기업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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