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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별농구대잔치 2026년까지 제천서 열린다

등록 2023.03.17 17: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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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농구협회 협약…매년 2000여명 방문

전국종별농구대잔치 2026년까지 제천서 열린다


[제천=뉴시스] 이도근 기자 = 국내 최대규모 생활농구 대회인 전국종별농구대잔치가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제천시와 대한농구협회는 17일 '2024~2026년 전국종별농구대잔치 장기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시의장, 안성국 시체육회장, 박종윤 대한농구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와 농구협회는 이날 협약에서 3년간 농구대잔치가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상호 지원과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시는 대회 유치로 3년간 매년 선수단, 학부모 등 관계자 2000여명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나흘간 제천에서 열린 대회에도 2000여명이 지역 내에서 체류하며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창규 시장은 "국내 최대규모 대회를 제천에서 유치함으로써 비수기 겨울철 선수단 방문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가족동반이 많은 유·청소년 대회를 중점으로 국내 우수대회 장기 개최를 지속 유치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 문체부장관기 전국씨름대회 등과 장기계약 체결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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