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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프리미엄 디저트, 집에서" 홈플러스 매출 265%↑

등록 2023.06.12 0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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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프리미엄 디저트 대전(사진=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홈플러스 프리미엄 디저트 대전(사진=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고물가 현상에 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디저트 소비가 늘고 있다.

12일 홈플러스 온라인 고객 소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7일까지 디저트 품목 매출은 31% 신장하고, 베이커리·요거트 등 프리미엄 디저트 품목 매출은 265% 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고객을 겨냥해 선보인 이색 디저트류인 그릭요거트, 뚱카롱 등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단맛을 줄인 '제로' 발효유가 인기를 끌면서 '요즘·룩트·코우카키스' 등 그릭요거트 품목이 급부상해 3월 출시한 요즘 그릭요거트 2종 매출은 첫 주 대비 61% 높아졌다.

'널담 뚱카롱'은 3월 출시 후 10주 만에 20만 개가 판매됐다.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유제품과 계란까지 섭취)을 겨냥한 제품으로, 귀리 식이섬유가 풍부한 크림을 4㎝ 높이로 쌓아 올린 비주얼과 쫀득한 식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달 11일 첫 선보인 이후 인기가 급상승한 홈플러스 몽블랑제 ‘생크림폭탄단팥빵’은 한 달간 누적 판매량 13만 개를 돌파했다.

'할매니얼' 트렌드를 즐기는 고객층은 전통 간식을 선호했다. 출시 5개월 만에 매출 약 10억원을 기록한 '아리울떡공방 굳지않는 떡' 6종은 1~5월 냉동떡 카테고리 매출 532% 신장을 견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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