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홍티예술촌, 10월 4일까지 청년작가 발굴 기획전
![[부산=뉴시스] 강시라 작가 개인전 포스터(왼쪽)와 윤슬 작가 전시 포스터. (사진=홍티예술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15/NISI20230815_0001340740_web.jpg?rnd=20230815043056)
[부산=뉴시스] 강시라 작가 개인전 포스터(왼쪽)와 윤슬 작가 전시 포스터. (사진=홍티예술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서부산 창작거점 공간 홍티예술촌은 오는 10월 4일까지 '2023 전시 공간 지원 사업'과 '청년 작가 발굴기획전'에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전은 지역예술가에게 전시 공간을 지원해 창작 발표에 따른 부담 완화와 지역 예술 활성화,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 공간 지원 사업에는 강시라, 백나원 작가가 선정돼 개인전을 선보인다.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강시라 개인전은 초연결 사회와 기술의 발전에 대해 경고한다. 강 작가의 작품들은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행동의 융화를 다루고 있다.
백나원 개인전 '순간, 조각'은 작가가 치매 센터에서 만난 어르신들과의 경험에서 출발한다. 백 작가의 전시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한 기억의 조각들을 이어 붙이며, 매 순간을 형태화하는 시도를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청년 작가 발굴기획전은 2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정도희 작가와 윤슬 팀이 참여한다.
정도희 작가는 꿈에서 마주한 광경을 무의식의 상태에서 텍스트로 수집하고, 구글 스트리트 뷰, 스톡 이미지, 인공지능(AI) 음향을 이용한 영상과 사탕, 돼지 껍데기를 이용한 설치를 통해 장소에 종속하는 신체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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