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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대형음식점들, KT서빙로봇 잇달아 도입…"신의 한수"

등록 2024.06.12 15:08:27수정 2024.06.12 15: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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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대형음식점 12대 로봇, 하이오더 도입

호남 하이오더 1만여대·서비로봇 650대 설치

"KT서빙로봇·하이오더 덕분 고급식당 변신"

[여수=뉴시스]여수관을 찾은 고객이 하이오더로 편리하게 주문하고 서빙로봇으로 음식을 제공받아 식사를 하는 모습. (사진 KT 제공) praxis@newsis.com

[여수=뉴시스]여수관을 찾은 고객이 하이오더로 편리하게 주문하고 서빙로봇으로 음식을 제공받아 식사를 하는 모습. (사진 KT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12대의 서빙로봇과 하이오더 덕분에 고급식당으로 변신했어요”

KT 전남전북광역본부(본부장 지정용 전무)가 최근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여수지역의 대형 음식점에 소상공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서빙로봇과 KT의 테이블오더 서비스인 하이오더를 대규모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들은 각 테이블에 설치된 하이오더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을 하고 12대의 서빙로봇이 101개의 테이블을 분주하게 서빙을 한다.

KT의 테이블오더인 ‘하이오더’는 2024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고 호남지역에만 이미 약 1만대의 하이오더를 점주들이 도입해 사용 중이며 서빙로봇은 호남지역에서 650대가 설치되어 소상공인의 바쁜 일손을 돕고 있다.

음식점 `여수관' 박힘찬 대표는 “지난 5개월 동안 사업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로봇을 검토해 오던 중 전북권 음식점 중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모악산 소야’에서 KT의 서빙로봇 15대와 KT 하이오더 90대가 종업원을 대신해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최종 선택을 하게 되었다”며 “12대의 서빙로봇이 종업원의 접시 운반을 대신하고 종업원들은 오직 손님에게만 집중할 수 있어서 KT 서빙로봇의 선택이 신의 한수였다”고 밝혔다.

KT 전남전북고객본부장 김진철 상무는 “KT는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용에 핵심요소인 통신환경이 최적화 되어 있고, 대형매장에는 필수품이라는 입소문으로 도입이 가속화 되고 있다"며 "어려운 경기에 사장님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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