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단배식…"목표는 6·3 지방선거 압승"
"압승 향해 달리는 적토마 될 것" 결의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도당에서 열린 도당 단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1.07. iamb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216_web.jpg?rnd=20260107104816)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도당에서 열린 도당 단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7일 도당에서 단배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압승을 향해 달려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김승원 도당위원장, 추미애·한준호·염태영·조정식·홍기원·이건태·이재강·김남희·부승찬·민병덕 국회의원, 안민석·양기대 전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정윤경 부의장·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도내 기초단체장,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배식 결의문을 통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경기도당은 6·3 지방선거 압승을 향해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조속히 내란의 상처를 치유하고 K-민주주의 실현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 정신으로 민생회복의 대전환 이룩 ▲지방정부 주도 자치분권 실현,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 완성 ▲경기도 120만 당원과 일치단결해 2026 지방선거 필승을 견인 등을 결의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첫 출발은 6·3 지방선거 승리, 그 선두에 경기도당이 앞장설 것임을 도민들과 당원동지 앞에 천명한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재명 국민주권 시대, 1420만 경기도민·120만 당원과 함께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 대한민국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승원 도당위원장은 "경기도당의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압승'"이라며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김 위원장은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분명하다. 유능한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유능한 정당'이다. 이제 정치가 더 큰 결실로 답해야 한다"며 "그 시작이 바로 지방선거다. 지방선거 승리가 '대한민국 대전환의 원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소한 승리로는 내란 세력을 지방 권력으로부터 완전히 퇴출시킬 수 없다. 확실하고 압도적인 승리만이 내란의 불씨를 완전히 없앨 수 있다. 6·3 지방선거 압승으로 내란 완전 종식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정치적 기반인 경기도가 2026 지방선거 승리를 가장 앞에서 이끄는 지역이 돼야 한다. 경기도당은 2026 지방선거에 모든 역량을 '올인'하겠다. 붉은 말의 해, 승리를 이끄는 적토마가 돼 2018년 지방선거에 버금가는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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