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젠슨 황, 오늘 최태원·구광모와 '홍대 삼쏘' 회동…1차 깐부회동 멤버는?
오늘 오후 홍대서 최태원·구광모와 삼겹살 회식
1차 깐부회동 이재용 출장, 정의선 회장 미정
정의선 회장 내주 황 CEO와 별도 회동 가능성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8287_web.jpg?rnd=2025103022075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email protected]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여 식사할 예정이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삼겹살 회식을 할 계획이다.
최 회장, 구 회장, 이 의장 등이 참석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에서 황 CEO와 치맥 회동을 했던 다른 4대 그룹 총수들의 2차 회동 참석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별도 해외 출장 일정이 있고, 정 회장은 일정을 마지막까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 측은 아직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이번 홍대 삼겹살 회동에 정 회장이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도 점쳐지지만, 황 CEO의 방한 기간 중 별도 면담을 가질 수도 있다.
황 CEO가 오는 8일 주요 기업 사옥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정 회장과 황 CEO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를 방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대차 양재동 사옥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로보틱스 친화 건물로 변화한 만큼, 황 CEO가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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