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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비지니스 스쿨 한국 동문회 파티

등록 2013.09.27 00:52:56수정 2016.12.29 19: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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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런던 비지니스 스쿨 (London Business School) 한국 동문회 파티가 26일 오후 주한영국대사관 아스톤홀에서 열렸다.  50여년전 설립된 LBS는 전세계적으로 100여개 도시에서 해마다 같은 날 동문축하 파티 (World Alumni Celebration)를 개최하여 동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 (Financial Times) MBA 랭킹에서 해마다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LBS는 세계적으로 많은 비지니스 리더들을 배출해 내고 있으며, 한국동문들로는 삼성증권 신원정 IB본부장, 삼성전자 홍승도 상무, 김앤장 법률사무소 허범 변호사, 프리스비(Frisbee) 김준석 대표이사, JP모건 서재균 상무, 나이키 코리아 한상규 CFO 등이 포함된다. 2013.09.26. (사진=주한영국대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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